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한국도자기 "충북지역 수재민들에 온정 전달"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9초

한국도자기 "충북지역 수재민들에 온정 전달"
AD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한국도자기가 충북지역 수재민들에 온정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도자기는 지난 11일 설민석 충북도 정무부지사를 접견하고 수재민들을 위한 수해의연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청주를 비롯한 충북지역에 발생한 폭우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돕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를 통해 수재민들이 식기 등으로 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7500만원 상당의 4인용 도자기 500세트가 전달됐다.


한국도자기는 "이번 폭우로 입은 수해복구가 조속히 마무리되길 바라고 수재민들도 몸과 마음의 상처를 추스리고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한국도자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