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엇나간 교사 수급정책, 거리로 나오는 '임고생들'

시계아이콘01분 5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전국 사범대 이어 교대 학생들도 대규모 집회
오늘 청계천서 중등 임용시험 준비생들 집결
'1교실 2교사제' 반대…"기형적 기간제 없애야" 주장도


엇나간 교사 수급정책, 거리로 나오는 '임고생들' 서울교대를 비롯한 전국 10개 교대와 초등교육과 학생회가 모인 전국교육대학생연합 학생들이 11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전국 교대생 총궐기' 집회를 열고 교원 임용 확대와 정부의 장기적인 교원 수급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사진: 문호남 기자 munonam@)
AD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전국의 교육대학과 사범대학 학생들, 임용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임고생)들이 연일 집단행동에 나서고 있다. 예년 같으면 유치원을 비롯해 초·중·고교 교단에 설 꿈을 키워온 학생들이 100일도 채 남지 않은 임용시험 준비에 매진할 시기이지만 올해는 선발예정 인원이 턱없이 줄어들면서 '임용절벽' 위기감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여기에 기간제교사의 정규직 전환 및 영어회화전문·스포츠 강사의 무기계약직화 가능성 등이 거론되면서 곳곳에서 쌓였던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

주말인 12일 오후 4시 서울 청계천 한빛광장에서는 중·고교 교사가 되기 위해 중등 임용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모여 정부가 안정적인 신규 교원 수급정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한다. '전국 중등 예비교사들의 외침' 등 온라인을 통해 모인 이들은 "무분별한 비정규직 정규직화로 인해 교육계에 정유라가 양산돼서는 안된다"며 기간제교사 및 강사들의 정규직화와 무기계약직 전환에 반대하는 입장을 내놓는다.


이들은 또 "내년도 임용시험 선발예정 인원 가운데 국어, 영어, 수학 등 교과목 담당교사 티오는 500명 가량 준 반면, 영양이나 상담, 보건 등 비교과 교사 티오는 약 1000명 증원된 것은 비교과 증권을 위해 교과 티오를 축소했기 때문"이라며 "올해 교과 티오가 최소한 작년 수준으로 회복돼야 한다"고 주장한다.


같은 시각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인근에서는 유아 임용고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마찬가지로 기간제교사의 정규직화에 반대하는 집회를 가진다. 이들은 유아 교육의 중요성과 공립유치원 확대, 유치원 교사 충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높일 예정이다.


엇나간 교사 수급정책, 거리로 나오는 '임고생들' 서울교대를 비롯한 전국 10개 교대와 초등교육과 학생회가 모인 전국교육대학생연합 학생들이 11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전국 교대생 총궐기' 집회를 열고 교원 임용 확대와 정부의 장기적인 교원 수급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사진: 문호남 기자 munonam@)


전날인 11일에는 전국 10개 교대와 3개 대학 초등교육과 학생들이 소속된 전국교육대학생연합이 서울역 광장에서 '전국 교대생 총궐기' 집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 참석한 약 5000명의 학생들은 특히 '1수업 2교사제' 졸속 도입 등 단기 대책 철회하고 중장기 교원수급계획 수립과 함께 학급당 학생수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수준으로 감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지난 3일 발표된 2018학년도 공립 초등교사 선발 예정 인원을 놓고 서울교대 학생들이 크게 반발하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교사 선발 인원을 늘릴 방안으로 '1수업 2교사제' 조기 도입 등의 방안을 제시했다, 하지만 교대생들은 한 수업을 교사 2명이 동시에 진행하면 학생들이 혼란스럽고 비정규직 강사를 양산할 가능성이 있다며 이 또한 반대하고, 정부가 중장기 교원수급 계획을 다시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엇나간 교사 수급정책, 거리로 나오는 '임고생들' 초등교사 임용 축소에 화난 서울교대와 이화여대 초등교육과 학생들이 지난 4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항의 시위를 벌이고 있다.(사진: 연합뉴스)


이들 교대생과는 별도로 전국 24개 사범대 학생회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 당국이 중등 임용시험 선발예정 인원을 늘려 줄 것을 요구했다.


사범대 학생들은 "학교폭력의 해결, 학생 참여형 수업 등 학교에 요구되는 역할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가 펼쳐야 할 정책은 교원 감소가 아닌 교원 확충을 통해 교사 1인당 학생수 및 학급당 학생수를 감축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특히 기간제교사의 비중이 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휴직 교사를 대체하는 '임시' 자리가 비용절감을 이유로 사실상 '상시' 자리가 되고, 사범대를 졸업한 예비교사들이 정책적으로 정교사를 뽑지 않아서 기간제교사로 내몰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기형적인 구조로 운영되는 현재의 기간제교사 제도를 없애고 일시적 결원으로 인한 대체수요 이외에는 기간제교사 채용을 금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엇나간 교사 수급정책, 거리로 나오는 '임고생들' 전국 24개 사범대 학생회 학생들이 1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등 임용시험 선발예정 인원을 늘려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반면 이날 오전에는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는 전국기간제교사연합회 소속 기간제교사들이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정부의 비정규직 대책에 발맞춰 기간제교사 4만6000여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정교사를 확충하라"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이 단체는 또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의 면담을 요청하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교육 당국이 학령인구 감소와 비인기 과목의 교사 수 감소 등 충분히 예측 가능한 교원 수급문제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해 이같은 혼란을 키워왔다고 지적하고 있다.


서울 지역 한 사범대학 교수는 "과거에도 TO 문제를 놓고 교대생들이 크고 작은 집단행동을 한 적은 있지만 올해처럼 각 분야 임용시험 준비생들이 한꺼번에 증원을 요구하며 반발하기는 처음"이라며 "정부가 지금부터라도 중장기적인 교원 수급 계획을 통해 최소 3~4년 앞서 선발 인원을 예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엇나간 교사 수급정책, 거리로 나오는 '임고생들' 지난 2일 전국기간제교사연합회 회원들이 정부서울청사 정문 앞에서 기간제교사의 정규직화를 요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2213:03
    '다주택' 71번 '투기' 31번…李대통령 SNS로 읽는 정책 신호
    '다주택' 71번 '투기' 31번…李대통령 SNS로 읽는 정책 신호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한 달간 X(엑스·옛 트위터)에 올린 부동산 관련 글에서 가장 많이 등장한 단어는 '다주택(다주택자 포함)'으로 71회였다. 국정 최고책임자인 대통령이 특정 키워드를 반복적으로 꺼내는 것은 그 자체로 정책 방향을 시장에 알리는 신호로 읽힌다. 정부 부동산 정책의 무게 중심이 실거주 목적을 벗어난 투기적 다주택자 규제에 놓여 있음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22일 아시아경제가 이 대통령이 지난달 23일부

  • 26.02.2009:59
    서울 소형 아파트 거래 비중 40% 넘겨…다주택자도 먼저 던진다
    서울 소형 아파트 거래 비중 40% 넘겨…다주택자도 먼저 던진다

    서울 아파트 거래에서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중이 40%를 넘어섰다. 소형 면적 선호 현상에 대출 규제까지 겹친 결과로 풀이된다. 2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 전체 서울 아파트 거래 가운데 전용 60㎡ 이하의 거래 비중이 42.8%로 집계됐다. 지난해 10월까지만 해도 비중은 39.9%로 40%를 밑돌았지만 이후 상승세를 그려 지난해 12월엔 44.8%로 4.9%포인트 오르기도 했다. 소

  • 26.02.2008:19
    "유산? 내가 다 쓰고 간다"…"실버타운? 내 돈 쥐고 '보증금 0원' 호텔 살란다"
    "유산? 내가 다 쓰고 간다"…"실버타운? 내 돈 쥐고 '보증금 0원' 호텔 살란다"

    대한민국 상위 1%를 위한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호텔신라·롯데호텔·현대건설 등 대기업들이 잇따라 사업에 뛰어들었고 정부도 2024년 '시니어 레지던스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며 민간 공급 확대에 나섰다. 하지만 정작 자산가들 사이에서는 자금 유동성을 두고 셈법이 복잡하다. 실버타운 특성상 현금 수십억 원을 보증금으로 묶어둬야 하는 기회비용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보증금 없이, 연령 제한

  • 26.02.1815:06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정부가 '거주 목적 외' 주택 보유에 대한 세제 혜택을 단계적으로 회수하겠다고 밝히면서 서울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쌓이고 있다. 다만 늘어나는 매물만큼 거래가 따라붙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대출 규제로 매수 여력이 제한된 데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일이 다가올수록 매물이 늘어 가격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관망 심리가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일 기준 서

  • 26.02.1807:00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주택 가격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 주택사업자들이 바라보는 지방 부동산 경기 전망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월 비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준선인 100보다 여전히 낮은 수치지만 같은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2015:42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하헌기 더불어민주당 전 부대변인과 김윤형 전 국민의힘 부대변인 모시고 핫이슈 관련해서 얘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소종섭 :민주당 얘기 좀 해볼까요? 송영길

  • 26.02.1915:25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거리를 다니다 보면 외국인들이 많이 눈에 띈다. 어느 순간 그렇게 됐다. 서울이 뉴욕의 축소판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이 많은 외국인은 어디서 왔을까? 법무부 출입국 외국인정책본부의 통계월보에 따르면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