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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합성 "15일 보통주 56만주 보호예수 해제"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동남합성은 합병 대가로 교부된 보통주 55만6666주의 보호예수가 오는 16일 해제된다고 11일 공시했다.


보호예수된 주식은 최대주주 등 특수관계인인 미원상사가 보유하고 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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