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미국과 북한 사이 군사적 긴장감에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개장 직후 1% 넘게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11일 서울 중구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한 딜러가 모니터를 주시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36.41p(1.54%) 내린 2,323.06에 개장했다.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문호남기자
입력2017.08.11 09:40
[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미국과 북한 사이 군사적 긴장감에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개장 직후 1% 넘게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11일 서울 중구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한 딜러가 모니터를 주시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36.41p(1.54%) 내린 2,323.06에 개장했다.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