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부터 내달 1일까지 온라인 접수
[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국립현대미술관은 고양·창동 레지던시 2018년도 국내 입주 작가 공모를 오는 21일부터 내달 1일까지 진행한다.
국립현대미술관 고양·창동레지던시는 현재까지 국내외 약 700여명이 넘는 작가들에게 다양한 입주, 창작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왔다.
한국인 최초로 2015년 베니스비엔날레에서 은사자상을 수상한 임흥순 작가(창동레지던시 2015년 13기)를 비롯해 2017년 올해의 작가상 후보 백현진 작가(창동레지던시 2016년 14기), 2015년 올해의 작가상 후보 하태범 작가(고양레지던시 2012년 8기), 2007년 인천국제공항 랜드마크 경관조성 환경조형물 국제현상공모에 최종 선정된 김무기 작가(고양레지던시 2007년 3기)등이 대표적이다.
2004년 설립된 고양레지던시는 만 25세 이상 국내 작가들에게 안정적인 작업여건, 국제교환입주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해준다. 또한 2002년 설립된 창동레지던시는 만 40세 이상의 작가를 대상으로 모집 분야를 시각예술을 포함한 문학, 음악, 영화, 비평 등 예술계 전분야로 확대해 타 분야 간 교류와 연계를 도모하고 있다.
지금 뜨는 뉴스
2018년도 국내 입주 작가들에게는 약 1년 간 개별스튜디오(평균 60㎡)가 무상 제공되며 독일, 캐나다, 일본, 대만, 아르헨티나 등 다섯 개국, 일곱 개 기관과의 국제교환입주 프로그램 및 오픈스튜디오, 세미나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지원 신청은 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최종합격자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통해 11월내 발표된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