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미국인 62.%, 전쟁시 한국 방어 지지…네티즌 “고마운데 전쟁은 싫다” “전쟁은 피하고 싶다”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미국인 62.%, 전쟁시 한국 방어 지지…네티즌 “고마운데 전쟁은 싫다” “전쟁은 피하고 싶다” 사진출처=CCGA 보고서 캡처
AD


미국인 10명 중 6명 이상이 한국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미국 측이 방어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들의 시선이 모아진다.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의 유력 싱크탱크인 시카고국제문제협의회(Chicago Council on Global Affairs: CCGA)의 여론조사에서는 한국에서 전쟁이 일어날 경우 미국이 한국을 도와줘야 한다는 응답이 62%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북한 핵 시설 공습에 대해서는 40%가 찬성의 뜻을 내비쳤으며, 북한의 핵 파괴를 위한 미군 투입은 28%만 동의 한 것으로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ki****** 확실해야 한다” “re****** 고마운데요 전쟁하기 싫다” “bohw**** 점점 더 불안해진다” “go****** 전쟁은 피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