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일성건설은 부영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과 삼산부영아파트구역 주택재건축정비 사업 계약을 해지했다고 4일 공시했다. 해지금액은 487억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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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기자
입력2017.08.04 16:20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일성건설은 부영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과 삼산부영아파트구역 주택재건축정비 사업 계약을 해지했다고 4일 공시했다. 해지금액은 487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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