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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가리 과자, 몇년이 지난 희대의 '난제?'...누리꾼들 "처벌 및 금지하라"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8초

용가리 과자, 몇년이 지난 희대의 '난제?'...누리꾼들 "처벌 및 금지하라" [사진출처=인스타그램] 용가리 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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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용가리 과자’(질소과자)를 먹고 12살 어린 아이가 위에 구멍이 생기는 일이 벌어져 네티즌들을 경악시키고 있다.

3일 한 매체는 ‘지난 1일 A씨의 아들 B(12)군이 충남 천안에 있는 한 워터파크에 놀러갔다 이 같은 사고를 당했다’며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B군은 워터파크 내에서 판매하고 있는 질소 과자를 구입해 먹고 쓰러졌다고 알려졌다.


B군은 응급수술에 들어가 위에 천공이 생겨 봉합수술을 했고, 식도와 위벽 곳곳에 멍이 들었다. 현재는 천공이 생길지도 모르는 위중한 상황.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cho9****“용가리과자라해서 어릴적에 장난감주는 너겟같은거 과자로 나온줄알았는데 질소과자라니... 진짜 불쌍해하 안타깝네요 아직 나이도 어린데 천공... ㅠㅠ”, rlaw****“여기서는 군대식 명령이 필요하다. '용가리과자 판매금지시켜라'”, jake****“ㅎㅎ '용가리 과자의 위험성'은 밀레니엄 문제를 띄어넘는 희대의 난제인가보다. 몇년이 지난 아직까지 위험성에 대해서 연구하고 있다니", jeon****"이런 위험한 것들을 먹거리랍시고 판매의 수단으로 보는 작자들은 강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본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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