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세월호 광장에 위치한 노란리본공작소에서 한 자원봉사자가 세월호 노란 리본과 스텔라데이지호 주황 리본을 만들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문호남기자
입력2017.08.02 16:18
[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세월호 광장에 위치한 노란리본공작소에서 한 자원봉사자가 세월호 노란 리본과 스텔라데이지호 주황 리본을 만들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