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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1일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 입구에 '휴대용 선풍기 반입 금지'라고 적힌 안내판이 놓여 있다. 청사 관계자는 "휴대용 선풍기의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아 화재 예방 차원에서 내린 조치"라고 설명했다.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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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7.08.01 16:22
[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1일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 입구에 '휴대용 선풍기 반입 금지'라고 적힌 안내판이 놓여 있다. 청사 관계자는 "휴대용 선풍기의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아 화재 예방 차원에서 내린 조치"라고 설명했다.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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