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스포츠서울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55억원 규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표면이자율은 3.0%, 만기이자율을 5.5%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권성회기자
입력2017.08.01 13:56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스포츠서울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55억원 규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표면이자율은 3.0%, 만기이자율을 5.5%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