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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청와대 앞길이 시민들에게 24시간 전면 개방된 지 한 달여가 지난 28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인근에서 경찰이 수신호로 차량을 소통시키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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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7.07.28 17:07
[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청와대 앞길이 시민들에게 24시간 전면 개방된 지 한 달여가 지난 28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인근에서 경찰이 수신호로 차량을 소통시키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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