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극동유화는 26일 경영효율성 제고를 위해 쌍용에너텍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합병 후 극동유화는 존속회사로 계속 남아있게 되고 쌍용에너텍은 소멸하게 된다. 합병비율은 1 대 0이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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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기자
입력2017.07.26 15:27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극동유화는 26일 경영효율성 제고를 위해 쌍용에너텍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합병 후 극동유화는 존속회사로 계속 남아있게 되고 쌍용에너텍은 소멸하게 된다. 합병비율은 1 대 0이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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