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지역내 복지센터 학생들, 교육청과 1박2일 캠프 떠나요

시계아이콘00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지역내 복지센터 학생들, 교육청과 1박2일 캠프 떠나요 2016년 퇴촌한마음캠프지역아동센터 캠프 활동사진(제공=서울시교육청)
AD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서울시교육청 산하 학생교육원은 27~28일 퇴촌야영교육원에서 경기도 광주시 소재 지역아동복지센터 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1박 2일 일정의 캠프활동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지역아동복지센터의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중학생까지 참가한다. ▲구름위의 산책 ▲통나무 건너기 ▲실내 암벽등반 ▲스포츠스태킹 ▲카프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학년별 수준에 따라 운영된다.


학생교육원은 지난해부터 지역사회 나눔 활동으로 퇴촌한마음지역아동센터와 광주시 소재 지역아동복지센터 학생들에게 수련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퇴촌야영교육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려운 환경에서 꿋꿋하게 생활하는 지역사회 학생들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는 캠프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