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내 신규 사업모델 선뵐 것"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이에스에이가 영화 관련 빅데이터 사업에 착수한다.
이에스에이는 자회사 케이앤그룹의 맥스무비(www.maxmovie.com)를 통해 영화 콘텐츠 빅데이터 전담팀을 신설했다고 25일 밝혔다. 맥스무비는 영화 관련 뉴스, 예매 등이 가능한 통합서비스 사이트로 영화 전문 월간지도 발간하고 있다.
이에스에이는 맥스무비 빅데이터 사업부를 신설한 현재 구체적 사업모델의 기획과 구상을 끝내고 오는 8월을 시작으로 연내 총 2개의 수익사업 모델을 확정해 출시하겠다는 방침이다.
박광원 이에스에이 대표는 "맥스무비의 사이트 트래픽은 국내에선 CGV를 제외하곤 1위 수준으로 국내외에서 개봉되는 모든 영화, 스크린의 예매와 기사 데이터가 축적돼 있어 활용될 수 있는 부문들은 매우 다양하다"며 "맥스무비의 최근 모바일 트래픽은 지난해 대비 200% 가량 성장했고, 올 3분기엔 MAU(Monthly Active Users: 한 달 동안 해당 서비스를 이용한 순수한 이용자 수) 또한 200만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향후 더 많은 가능성이 열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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