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사)용전들노래보존회는 지난 22일 오후 건국동 용전마을에서 송광운 북구청장을 비롯한 주민 등 300여명이 참관한 가운데 제19회 '유두절 한마당' 정기공연을 갖고 '모판 만들기-모찌기-모심기-논매기-장원질-벼 베기' 순서로 용전들노래를 재현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노해섭
입력2017.07.24 09:23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사)용전들노래보존회는 지난 22일 오후 건국동 용전마을에서 송광운 북구청장을 비롯한 주민 등 300여명이 참관한 가운데 제19회 '유두절 한마당' 정기공연을 갖고 '모판 만들기-모찌기-모심기-논매기-장원질-벼 베기' 순서로 용전들노래를 재현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