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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북구(청장 송광운)와 ㈜장안(대표 설구호)은 20일 북구청장실에서 폭우 피해를 입은 충북 청주지역 수해민들에게 보낼 구호품 협약식을 갖고 직원들이 북구청광장에서 생수를 차량에 싣고 있다. 설 대표가 후원한 이번 구호품은 210만원상당의 생수 2L짜리 4,200병이다. 설 대표는 현재 북구 마중물 나누미 회원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2010년부터 사회복지시설에도 꾸준히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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