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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김무성, 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들이 20일 국회 본회의장에 나란히 앉아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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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7.07.20 16:33
수정2022.03.22 13:19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김무성, 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들이 20일 국회 본회의장에 나란히 앉아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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