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구체화, 사업화모델 개발 멘토링 지원"
"바이올린과 아두이노를 결합한 ‘오픈클래식’최우수팀 선정"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콘텐츠코리아랩이 지난 18일, 19일 양일 간 3기 G.Creator(콘텐츠창작자)를 위한 G.Workshop(아이디어융합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G.Workshop은 지난 6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3기 G.Creator 26개팀, 50여명의 콘텐츠창작자들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구체화, 콘텐츠 사업화모델 멘토링, 피칭제안서 개발 및 발표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워크숍 첫날 김한상 스타피시 대표의 ‘콘텐츠사업화 방안과 창작자를 위한 고객과 시장전략 이해’강연을 시작으로 영상콘텐츠, VR콘텐츠, 메이커스 콘텐츠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멘토단과 함께 아이디어 구체화를 통한 사업계획서 작성실습과 멘토링이 이루어졌다.
둘째 날은 멘토들과 함께 발표자료 작성 후 멘토 및 G.Creator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모의 피칭스테이를 실시하였다. 피칭스테이지를 통해 악기와 아두이노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바이올린 제작 아이디어를 발표한 ‘오픈클래식’팀을 최우수과제로 선정되었다.
‘오픈클래식’팀은 향후 교육프로그램운영과 어플리케이션을 접목한 전자악기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최우수팀에게는 글로벌콘텐츠로 거듭날 수 있는 해외마케팅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이번 진행된 G.Workshop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사업화모델이라는 분야가 처음에는 다소 생소하고 어려웠지만, 각자의 아이디어에 대한 비즈니스 모델링을 통해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또 각 분야별 전문멘토링을 통해 프로토타입 제작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세울 수 있는 가치있는 워크숍이었다"고 전했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이정현 원장은 “이번 G.Workshop을 시작으로 이번에 선정된 3기 G.Creator들뿐만 아니라 광주지역 콘텐츠창작자들에게 창작활동과 튼실한 창업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지역의 문화콘텐츠가 활성화되는 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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