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영서 기자]국립목포대학교(총장 최일) 조선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단(이하 ‘조선핵심사업단’)이 20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중소조선산업 발전방안 간담회 및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목포대 조선핵심사업단이 주최하고 전라남도, (사)전남대불산학융합원, 한국산업단지공단 대불지사, 목포대가 공동으로 자리를 마련하게 된다.
이날 1부에서는 대한조선㈜ 대표이사, ㈜대불조선 대표이사, ㈜유일 대표이사 등 중형조선소 및 조선기자재기업, 수리조선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조선산업 발전방안 CEO 간담회’를 개최, 중소조선해양산업 현안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오후 2부 ‘중소조선산업 산학연관 포럼’에서는 김탁 도의회 조선산업위기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 목포시의회 조성오 의장, 임채영 전라남도 경제과학국장, 목포시, 영암군, 기업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가 계획하고 있는 중소조선산업 동향 등 주제발표를 진행할 계획이다.
박종환 목포대 조선핵심사업단장은 “세계 조선시황이 오랜 침체에서 벗어나 조심스럽게 회복조짐을 보이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산학연관이 협력해 전략적인 발전방안을 제시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서영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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