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 일본 증시가 17일 '바다의 날'을 맞아 휴장한다.
해양 국가인 일본은 '바다의 은혜에 감사하고 일본의 번영을 기원한다'는 취지로 1995년부터 이날을 공휴일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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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기자
입력2017.07.17 09:06
수정2022.03.22 15:05
[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 일본 증시가 17일 '바다의 날'을 맞아 휴장한다.
해양 국가인 일본은 '바다의 은혜에 감사하고 일본의 번영을 기원한다'는 취지로 1995년부터 이날을 공휴일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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