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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홈플러스 e파란재단과 유엔환경계획(UNEP) 한국위원회가 진행하는 어린이 환경그림대회에는 올해 약 1만여 명이 참여했으며, 본선에 오른 500명에게는 환경 장학금과 상장을 수여했다. 수상작은 제26회 UNEP 세계 어린이 환경그림대회 한국 대표작으로 출품된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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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기자
입력2017.07.16 18:49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홈플러스 e파란재단과 유엔환경계획(UNEP) 한국위원회가 진행하는 어린이 환경그림대회에는 올해 약 1만여 명이 참여했으며, 본선에 오른 500명에게는 환경 장학금과 상장을 수여했다. 수상작은 제26회 UNEP 세계 어린이 환경그림대회 한국 대표작으로 출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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