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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 공동 주최로 열린 '2017 서울오토살롱'을 찾은 시민들이 튜닝 차량을 살펴보고 있다. 자동차 튜닝·애프터마켓 전문 전시회로 올해 15회째를 맞은 서울오토살롱은 오는 16일까지 열린다.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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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7.07.13 13:29
[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 공동 주최로 열린 '2017 서울오토살롱'을 찾은 시민들이 튜닝 차량을 살펴보고 있다. 자동차 튜닝·애프터마켓 전문 전시회로 올해 15회째를 맞은 서울오토살롱은 오는 16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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