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월 두 달간 여름철 집중 신고 홍보기간 운영"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생활 속의 안전 위험요소를 국민 누구나 스마트폰 앱으로 간편하게 신고하여 위험요소를 제거하는 ‘안전신문고’제도를 집중 홍보해 여름 휴가철 성수기 안전사고를 사전 차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7월부터 8월까지 2개월간 ‘안전신문고’에 대한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하면서 11개 읍·면에 현수막 게시, 민원대 안전신고 홍보물 배부 등 홍보활동을 통해 여름철 지역을 찾는 행락객과 군민의 안전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금번 집중신고 기간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공무원과 유관기관의 ‘1인 1안전신고 운동’를 독려하는 한편, 안전모니터봉사단,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등 관내 안전 분야 선도단체와 공조해 안전신고 참여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유근기 곡성군수는 “세월호 사고와 같은 재난의 근본적인 예방을 위해서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우리 지역을 위하는 마음으로 각 기관 단체에서는 안전신문고 신고 홍보에 적극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