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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팅크웨어 3% 강세…"블랙박스로의 사업전환 효과 본격화"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8초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내비게이션 생산 업체 팅크웨어가 10일 3% 상승 중이다.


10일 오후 3시 현재 전 거래일보다 3.15% 오른 1만1450원에 거래 중이다.

팅크웨어는 내비게이션에서 블랙박스로의 사업전환 효과가 본격화되며 올해 놀라운 수익 개선이 진행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성환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정부가 7월18일부터 버스, 트럭 등 대형 상업용 차량에 차로 이탈 경고 장치(LDSW) 장착을 의무화하도록 할 방침으로 팅크웨어가 수혜를 입게 될 것"이라며 "블랙박스가 결정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팅크웨어의 2분기 실적 발표 시즌이 임박해 우상향의 주가 흐름이 나타날 것"이라 내다봤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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