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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5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 꿈새김판에 '고마워요 해님 늦게까지 기다려줘서'라는 문구가 게시돼 있다. 공모전에 참가한 남정모 씨의 작품으로 '길어진 낮 시간은 해가 주는 선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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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7.07.05 09:34
[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5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 꿈새김판에 '고마워요 해님 늦게까지 기다려줘서'라는 문구가 게시돼 있다. 공모전에 참가한 남정모 씨의 작품으로 '길어진 낮 시간은 해가 주는 선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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