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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이준서 국민의당 전 최고위원이 4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검에 문재인 대통령 아들 준용 씨의 취업특혜 의혹 제보 조작 사건에 공모한 혐의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던 중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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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7.07.04 15:12
[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이준서 국민의당 전 최고위원이 4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검에 문재인 대통령 아들 준용 씨의 취업특혜 의혹 제보 조작 사건에 공모한 혐의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던 중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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