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배우 조진웅과 류준열, 김주혁, 차승원, 김성령, 박해준 등이 영화 '독전(가제)'에서 호흡을 맞춘다. 제작사 용필름은 이들의 섭외를 마쳤다고 4일 밝혔다. 독전은 형사 원호가 대한민국 최대 마약조직의 보스 이선생을 잡기 위해 이선생 조직의 멤버 락과 손잡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홍콩의 두치펑(두기봉) 감독이 2013년 연출한 영화 '마약전쟁'의 리메이크작이다. 원호와 락은 각각 조진웅과 류준열이 연기한다. 김주혁은 중국 마약시장의 거물 하림, 차승원은 이선생 조직의 미스터리한 인물 브라이언으로 분한다. 메가폰은 '천하장사 마돈나(2006년)'를 연출한 이해영 감독이 잡는다. 내년 개봉 예정.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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