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창립 22주년 신세계푸드, 임직원 400명 야구관람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8초

창립 22주년 신세계푸드, 임직원 400명 야구관람 지난달 30일 서울 잠실야구경기장에서 신세계푸드 임직원 400여명이 프로야구 관람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는 신세계푸드가 창립 22주년을 기념하고 임직원들의 소통과 사기진작을 위해 열었다
AD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신세계푸드는 창립 22주년을 기념해 임직원들과 야구 단체 관람 행사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신세계푸드 창립기념일인 지난달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행사에선 임직원 400여명이 참여해 야구경기를 관람하고 도시락과 음료 등을 함께 나눴다.


특히 본사 직원뿐 아니라 평소 만나기 힘들었던 생산, 급식, 외식매장과 스무디킹, 세린식품, 제이원 등 관계사의 임직원들도 함께했다.


세계푸드는 프로야구 단체관람 행사에 앞서 서울 성수동 본사에서 창립 22주년 기념식을 개최해 우수 협력업체, 우수사원, 장기근속자 등을 표창하고, 2023년 글로벌 종합식품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다짐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