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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SK와이번스의 2017 KBO리그 경기가 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 SK 선발 윤희상이 6회초 1사에서 삼성 김헌곤을 유격수 땅볼로 처리한 뒤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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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7.07.01 20:15
수정2022.03.15 09:10
[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SK와이번스의 2017 KBO리그 경기가 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 SK 선발 윤희상이 6회초 1사에서 삼성 김헌곤을 유격수 땅볼로 처리한 뒤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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