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온라인이슈팀] '쇼미더머니6'가 역대 첫 방송 시청률의 꼭대기를 찍었다.
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Mnet '쇼미더머니6' 첫 방송은 케이블, 위성, IPTV가 통합된 유료 플랫폼 가구 시청률이 평균 2.2%, 최고 2.5%(이하 전국 기준)를 나타내며 역대 쇼미더머니 첫 방송 시청률 중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최 정점을 보인 부분은 프로듀서 지코X딘의 등장 장면이었다.
이날 '쇼미더머니6'는 힙합씬의 우상 같은 존재인 타이거JK, 비지, 지코, 딘, 최자, 개코 등 최고의 프로듀서 군단과 이미 잘 알려진 실력파 래퍼 주노플로, 해쉬스완, 강력한 우승 후보로 점쳐지고 있는 넉살과 모두가 눈 여겨 보고 있던 신예 래퍼 펀치넬로까지 등장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Mnet 래퍼 서바이벌 '쇼미더머니6'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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