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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2017 KBO리그 경기가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6회초 1사 1,3루에서 KIA 이범호의 추가 1타점 우익수 희생플라이 때 득점한 3루 주자 최형우가 대기타석의 김민식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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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7.06.30 20:36
수정2022.03.15 09:28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2017 KBO리그 경기가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6회초 1사 1,3루에서 KIA 이범호의 추가 1타점 우익수 희생플라이 때 득점한 3루 주자 최형우가 대기타석의 김민식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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