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한국수출포장공업은 허용삼 대표이사가 아들 허정훈 부사장에게 보유주식 72만주를 전량 증여했다고 공시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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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기자
입력2017.06.30 14:40
수정2017.06.30 14:41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한국수출포장공업은 허용삼 대표이사가 아들 허정훈 부사장에게 보유주식 72만주를 전량 증여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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