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박주선 국민의당 비대위원장이 30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우원식 원내대표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추 대표는 헬무트 콜 독일 전 총리 조문사절단으로 출국한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7.06.30 11:12
수정2022.03.22 20:40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박주선 국민의당 비대위원장이 30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우원식 원내대표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추 대표는 헬무트 콜 독일 전 총리 조문사절단으로 출국한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