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6월 29일 가장 많이 본 기사는 한승곤 기자가 쓴 김어준 "국민의당·이준서, 이유미 목소리 몰랐을 수 없어"입니다.
다음은 오후 6시 기준 오늘의 아경 뉴스 Top10 입니다.
1위 김어준 "국민의당·이준서, 이유미 목소리 몰랐을 수 없어"
2위 "백악관서 하룻밤 더 자보고 싶더냐"…정미홍, 文 대통령 '3박 파격예우' 맹비난
3위 홍준표 "애들 데리고 못하겠다" vs 원유철 "품격 없어"
4위 北 "우리 수뇌부 해칠 흉계 꾸민 범죄자들 극형에 처해야"…박근혜·이병호 지목(종합)
5위 물대포 쏜 경찰 "백남기씨, 음주로 넘어진듯" 근거없는 막말 충격
6위 [포토]인사청문회 진행 막는 이은재·나경원 의원
7위 이명박, 이혜훈에게 "새로운 보수 탄생에 몸을 던져달라" 당부
8위 ‘여장’ 경찰, 마약사범 5명 검거…알고보니 국대급 킥복서
9위 김승현 “‘너무 심한거 아니냐’라고 생각할까봐 걱정” 솔직한 모습
10위 유엔 차량 공격…네티즌 “유엔 건들면 세계의 적” “안전한 지역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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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경봇 기자 r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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