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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29일(오늘) JTBC '뉴스룸'에 출연한다.
29일 한 매체는 이효리가 29일 JTBC '뉴스룸'의 문화초대석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문화초대석은 스타들 중에서도 사회적 위상을 인정받고 있는 이들이 출연하는 자리로, 최근 배우 송강호, 영화감독 봉준호 등이 초대된 바 있다.
28일 선공개곡 'SEOUL'을 발표한 이효리는 7월4일 정규 6집 'BLACK'으로 컴백한다. 가수이자 소셜테이너로 활약하고 있는 그는 '뉴스룸'에서 손석희 앵커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것으로 보인다.
한편 JTBC '뉴스룸'은 평일 오후 8시에 생방송된다.
아시아경제 티잼 이은혜 기자 leh9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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