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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가 29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 증인선서를 마친 후 선언문을 유성엽 위원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김 후보자는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의사진행 발언으로 예정된 시간보다 약 20분 가량 늦게 증인선서를 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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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7.06.29 11:05
수정2022.03.22 21:08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가 29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 증인선서를 마친 후 선언문을 유성엽 위원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김 후보자는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의사진행 발언으로 예정된 시간보다 약 20분 가량 늦게 증인선서를 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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