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의 왕비’ 연우진의 발언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최근 연우진은 한 매체와 KBS2 ‘7일의 왕비’와 관련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때 그는 ‘이역’ 역을 맡은 것에 대해 “인물이 갖고 있는 역사적 사실에 입각한 연기를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 이전에 사람 ‘이역’의 내면을 들여다보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라고 연기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또한 연우진은 “조선왕조실록부터 읽으며 공부했고 기존에 못 보여드렸던 액션 연기를 준비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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