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싱글와이프' 정재은, 서현철 "당황하면 4개 국어를 구사한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9초

'싱글와이프' 정재은, 서현철 "당황하면 4개 국어를 구사한다" 정재은/사진=SBS '싱글라이프'
AD



'싱글와이프'에서 서현철의 아내 정재은의 여행기가 공개됐다.

28일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에서 지난 첫 방 끝판왕에 등극했던 '서현철 아내' 정재은의 본격적인 여행기가 시작됐다.


이날 정재은은 어린 자녀를 둔 주부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배워보고 싶어하는 일본 캐릭터 도시락 만들기 도전에 이어 도쿄의 명물 '인력거 투어'에도 나섰다.


어설픈 일본어로 가격까지 흥정하며 홀로 인력거에 오른 정재은은 도쿄 시내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자 한국어 폭풍 수다를 늘어놔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서현철은 "아내가 당황하면 4개 국어를 구사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정재은은 일본어, 한국어, 영어를 뒤섞은 그녀만의 독특한 대화법으로 '허당 매력'을 발산했다.






아시아경제 티잼 윤재길 기자 mufrooki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