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한라는 정몽원 회장이 보유하고 있던 주식 21만8748주(0.60%)를 증여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한진주기자
입력2017.06.28 18:02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한라는 정몽원 회장이 보유하고 있던 주식 21만8748주(0.60%)를 증여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