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부터 브리또, 라따뚜이 도시락 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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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이마트가 바캉스철을 맞아 SM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피크닉 먹거리 6종을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엑소 한식도시락(1만5000원), 엑소 브리또도시락(7000원), 샤이니 치킨커리덥밥(8000원), 샤이니 라따뚜이덥밥(8000원), 레드벨벳 컵케잌(1만4000원), 슈퍼쥬니어 스시도넛(1만3000원)이다.
지난해 스낵과 음료 등 가공식품 중심으로 선보였던 이마트xSM콜라보 상품이 올해는 '섬머 피크닉'을 주제로 즉석조리로 까지 확대된 것이다.
각 상품은 해당 아티스트를 상징하는 로고나 패턴, 안무를 형상화해 디자인에 반영시켰으며, 도시락 용기 안에는 해당 아티스트의 사인스티커가 랜덤하게 1장씩 동봉돼 있다.
이마트xSM 콜라보 상품은 기존 SM아티스트 팬 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들 에게도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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