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G2는 지금]홍콩 반환 20주년…'일국양제' 과거 20년과 미래 30년

시계아이콘02분 4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홍콩 급진 좌파 시사평론가 린허리와 덩샤오핑 시절 외교관 저우난 '가상 대담'
"고도 자치 없고 일국만 남아" vs. "일국양제 성공했다"


[G2는 지금]홍콩 반환 20주년…'일국양제' 과거 20년과 미래 30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4월11일 베이징 중난하이에서 캐리 람 홍콩 5대 행정장관 당선인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시 주석은 테이블 상석에 앉고 캐리 람 행정장관 자리를 측면에 배치해 상하 관계를 각인하려는 의도라는 논란이 일었다.[사진=EPA연합]
AD

[아시아경제 베이징=김혜원 특파원] "중국에 대한 홍콩인의 인식은 믿음에서 의심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굉장히 비관적이에요. 앞으로 30년 후 홍콩의 모습이요? 대다수가 중국의 보통 도시로 전락할 것으로 봅니다."


홍콩의 저명한 시사평론가 린허리(林和立·64)는 7월1일 홍콩 반환 20주년을 앞두고 '일국양제(一國兩制·한 국가 두 체제)'가 유명무실화하고 있다며 작심한 듯 쓴소리를 쏟아냈다.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의 소리(VOA)와의 인터뷰에서다. 중국이 관영 언론을 앞세워 대대적으로 지난 20년의 치적을 포장하는 것과 달리 그는 홍콩의 향후 30년 미래를 걱정하고 있었다.

"덩샤오핑(鄧小平) 동지의 판단이 정확했다는 것을 20년 동안 증명했으며 일국양제는 큰 성공을 거뒀습니다."


이는 중국 외교부 부부장과 관영 신화통신 홍콩 분사 사장을 지낸 저우난(周南·90)이 홍콩의 중국 회귀 20주년(중국 언론에서는 회귀로 표현 통일)을 맞아 내린 호평이다. 저우난은 1980년대 덩샤오핑이 영국과 홍콩 반환을 놓고 수십 차례 회담을 열 당시 역사적 현장을 함께했고 이후 홍콩특별행정구 준비위원회에도 참여한 산증인이다.


홍콩을 대표하는 급진 좌파 성향의 시사평론가 린허리와 덩샤오핑 시절 홍콩이 중국으로 회귀한 과정과 그 이후를 지켜 본 원로 외교관 저우난의 가상 대담으로 홍콩 반환 20주년을 살펴봤다.


Mr. 쓴소리 린허리
홍콩 민주화 약속 안 지켜
30년 후엔 中 보통도시 전락
反中 젊은층 이민 러시 심각


원로 외교관 저우난
홍콩, 세계 금융·무역 중심지 성장
일국은 양제의 기초이자 전제
국가 주권 훼손돼선 안돼


-오랜 기억 속의 홍콩은 어떤가. 지금과 많이 다른가.
▲저우난: 홍콩에 처음 간 건 1951년이었다. 당시 홍콩은 상하이나 광저우보다도 훨씬 작은 어촌 마을에 불과했다. 홍콩의 경제는 1970~1980년대를 거치면서 발전하기 시작했다. 중국 내륙의 개혁·개방과 함께 맞물려 세계 금융과 무역 중심지로 성장한 것이다.
▲린허리: 덩샤오핑이 영국과 협상하던 1980년대에는 중국이 홍콩에 의존해 국제시장에 진입했다. 중국 공산당의 권력과 홍콩의 무게감이 큰 차이가 나지 않았다는 얘기다. 하지만 홍콩 반환 후 20년 동안 중국에 대한 경제 의존도가 심화했다. 상황이 많이 달라졌다. 경제도 외교력도 모두.


-'하나의 국가에 두 개의 체제를 허용한다'는 이른바 일국양제(一國兩制)에 대한 견해가 많이 다른 것 같다.
▲린허리: 1984년 겨울이었다. 홍콩 반환을 확정하는 '중영 연합성명'이 베이징에서 타결됐다. 덩샤오핑은 '항인치항(港人治港·홍콩인이 홍콩을 다스린다)' '고도의 자치'를 보장한다는 내용을 담은 일국양제가 2047년까지 50년 동안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일국양제는 홍콩의 주권이 중국으로 회귀한 이후 홍콩인의 정치적 불안을 해소하려던 정책이었으나 현재는 오히려 홍콩인이 가장 걱정하는 통치 원칙이 돼 버렸다. 중국은 일국양제를 온전히 추진하지 않았고 홍콩 민주화에 대한 많은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저우난: 덩샤오핑은 마거릿 대처 영국 총리와 협상할 때 '홍콩에 어떤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까'를 늘 걱정했던 기억이 난다. 1982년 초 덩샤오핑은 1997년 홍콩을 무조건 반환받고 중국의 국가 주권을 훼손하지 않는 전제하에 홍콩의 자본주의 제도를 보존한다는 방침을 확고히 세웠다. 지난 20년의 실천을 통해 일국양제는 이미 큰 성공을 거뒀으며 미래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앞으로 더 발전할 것이라고 굳건히 믿고 있다.

[G2는 지금]홍콩 반환 20주년…'일국양제' 과거 20년과 미래 30년 '우산혁명' 1주년을 맞은 2015년 9월 노란 우산을 든 홍콩인들이 가두 시위를 벌이고 있다. 우산혁명은 홍콩 행정장관 선거의 완전 직선제를 요구하며 2014년 9월부터 79일 동안 이어진 민주화 시위를 말한다.[사진=EPA연합]


-그럼에도 일국양제를 둘러싼 논란은 계속 커지고 있다. 왜 그럴까.
▲린허리: 사실 홍콩의 '고도 자치'는 이미 약해졌다. 홍콩이 중국에 반환된 초기 중국은 홍콩의 자치를 존중했다. 그러나 5~6년이 지나자 중국은 초점을 '일국'에만 맞췄고 '양제'를 대하는 비중은 점점 줄었다. 홍콩의 한 정치학 교수는 덩샤오핑이 일국양제 카드를 꺼낸 것은 홍콩이 아니라 대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평가한다. 시기가 성숙하면 홍콩에 민주주의를 보장하겠다던 중국의 약속은 전혀 설득력이 없고 중국도 이를 잘 알고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많다.
▲저우난: 중요한 것은 국가의 주권이 훼손돼선 안 된다는 점이다. '일국'은 '양제'의 기초이자 전제다. 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을 예측하고 대응을 잘해야 한다. 이 두 가지는 덩샤오핑이 제시한 초심을 잃지 않는 중요한 부분이며 홍콩 반환 전후의 모든 과정을 관통하는 내용이다. 홍콩이 만약 중국을 떠났다면 지금의 번영은 이룩하지 못했을 것이다. 홍콩은 제도적 우위를 계속 발휘해 중국과 상호 보완하고 일대일로(一帶一路) 프로젝트 등을 통해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아야 한다.


-2047년 홍콩 반환 50주년을 전후로 일국양제 폐지 내지 수정의 목소리도 나온다.
▲린허리: 홍콩의 범민주파는 2047년 6월30일 이후 일국양제는 자동적으로 실효성을 잃고 사회주의 제도가 홍콩에서 실행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반면 친중국 세력인 건제파에서는 홍콩과 중국의 체제가 통합될지 아니면 일국양제가 이어질지는 홍콩이 남은 30년을 어떻게 보내는지에 달려 있다고 말한다.
▲저우난: 홍콩은 떼 놓을 수 없는 중국 영토의 한 부분이다. 이 점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누군가 변화를 원한다면 실현 불가능한 일을 생각하는 것이다. 2047년은 물론 3047년, 4047년이 돼도 다르지 않다. 향후 일국양제 통치 원칙의 조정 여부는 당시 중국의 발전상을 봐야 하지 않을까. 아마도 그때 중국은 더 발전했을 것이다. 그러나 중국은 홍콩을 대할 때 속 좁게 임하지 않을 것이다.


-홍콩이 경제적으로는 성장했지만 부의 양극화가 극심해지면서 사회 문제로 비화했는데.
▲린허리: '이민 러시'는 또 다른 사회 문제다. 사실 1984년 중영 연합성명 체결 이후 홍콩의 이민 숫자는 꾸준히 증가했고 특히 1989년 톈안먼 사태를 계기로 급증했다. 지금부터 2047년까지 또 한 번의 이민 러시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 대부분의 홍콩인은 중국 정부가 일국양제를 지킬 것이라고 믿지 않는다. 캐나다와 호주 등 영어권 국가로의 이민 러시가 이미 2년 전부터 시작됐고 2047년에 가까워질수록 홍콩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이다.






베이징 김혜원 특파원 kimhy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0914:18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수분양자에게 일정 가격으로 되팔 권리를 보장하는 '주택환매 보증제(가칭)'를 처음 도입한다. 준공 후 미분양 1가구1주택 특례 가액기준을 6억원에서 7억원으로 상향하고, 인구감소지역 세제 특례와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 지원도 연장한다. 공급 측면에서는 3기 신도시 1만8000가구를 포함해 올해 5만가구 착공에 나선다.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 26.01.0914:05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속도를 낸다. 디지털자산 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 입법을 통해 발행·유통·거래 전반을 포괄하는 규제 틀을 마련한다. 또한 디지털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기관은 9일 오후 '2026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 등 디지털자산을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정부가 국내 장기 주식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세제 혜택을 대폭 확대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출시한다. 투자 시 납입부터 배당까지 '더블 혜택'을 주는 국민성장펀드·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펀드도 출시한다. 국내외 산업과 자산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수익을 창출하는 '한국형 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하기로 했다.9일 재정경제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60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생산적 금융을 강조해온 이재명 정부가 국장 장기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투자계좌(ISA)'를 신설한다. 일정소득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형 ISA'는 물론, 비과세 200만원이 적용되는 기존 ISA 대비 세제혜택을 대폭 확대한 '국민성장ISA'도 선보일 예정이다.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부처는 9일 오후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공개했다. 생산적 금융 기치 하에 첨단

  • 26.01.0914:00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외환시장을 24시간 개방해 원화 국제화에 나선다.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규제를 정비함으로써 한국 증시의 숙원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 기관은 9일 오후 '2026년 경제성장 전략'을 공개하면서 이러한 내용의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이슈
CES 2026
  • 26.01.0910:23
    '가성비' 따진 韓 기업들…전시보다 '비즈니스 미팅' 중심으로
    '가성비' 따진 韓 기업들…전시보다 '비즈니스 미팅' 중심으로

    "지난 CES보다는 눈에 띄게 사람이 줄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을 둘러싼 현장 분위기가 예년과는 사뭇 달라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해와 올해 연이어 CES를 방문한 한 업계 관계자는 "첫날엔 사람들로 꽉 찼지만 둘째 날부터는 사람이 예전만큼 많진 않았다"며 "과거에는 복도를 지나다니기조차 어려울 정도였는데, 이번에는 비교적 수월했다"고 전했다. 9일 CES 2026 주최측

  • 26.01.0910:18
    "마사지 슈트, 생각 읽는 기계" 눈길 끈 이색 전시…헬스케어에서도 'AI 붐'
    "마사지 슈트, 생각 읽는 기계" 눈길 끈 이색 전시…헬스케어에서도 'AI 붐'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이 건강 관리와 웰니스 영역까지 외연을 넓히면서 헬스케어 기업들의 기술 경쟁이 한층 본격화됐다. 올해 CES에는 국내외 헬스케어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로보틱스 접목 제품, 홈케어 솔루션 등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기술 경합에 나섰다. 단순한 마사지나 헬스 기기를 넘어 사용자의 상태를 분석하고 스스로 동작을 조정하는 '지능형 헬스케어'가 핵심 키

  • 26.01.0909:51
    "전기차 배터리 원격 진단"…현대차 출신이 만든 CES 혁신 기업[CES 2026]
    "전기차 배터리 원격 진단"…현대차 출신이 만든 CES 혁신 기업[CES 2026]

    전기차 배터리를 차량에서 분리하지 않고도 실시간 안전 진단과 수명 예측이 가능한 인공지능(AI) 플랫폼이 등장했다. 퀀텀하이텍은 실주행 전기차 데이터를 기반으로 배터리 화재 전조 증상과 이상 징후를 사전에 예측하는 전주기 관리 솔루션을 개발해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안현주 퀀텀하이텍 대표는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유레카파크 내 한국관에서

  • 26.01.0909:23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베스트 로봇' 선정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베스트 로봇' 선정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로보틱스 기업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가 8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에서 글로벌 IT 전문 매체 시넷(CNET)이 선정하는 '베스트 오브 CES 2026' 중 '베스트 로봇' 상을 수상했다. 시넷은 '베스트 오브 CES'를 선정하는 CES 공식 파트너로 시넷을 비롯해 PC맥·매셔블·지디넷(ZDNET)·라이프해커 등으로 구성된 글로벌 기술 미디어 그룹이다. 시넷은

  • 26.01.0908:48
    월 29달러 구독 AI식물가전…LG에 도전장 낸 美 스타트업[CES 2026]
    월 29달러 구독 AI식물가전…LG에 도전장 낸 美 스타트업[CES 2026]

    "단순히 상자 안에서 채소를 기를 뿐 아니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사용자의 취향과 건강을 분석해서 채소를 재배하는 제품은 세계 최초입니다."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에서 만난 미국 푸드테크 스타트업 '루야 AI(Luya AI)' 창업자 프랜시스코 왕(Francisco Wang) 대표는 식물가전 'AI 채소 재배 백스'를 가리키며 이같이 말했다. 왕 대표는 7일(현지시간) 아시아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 25.12.3118:01
    양기대 "경기도 대중교통 무료화하겠다"
    양기대 "경기도 대중교통 무료화하겠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양기대 전 국회의원(12월 31일)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올해의 마지막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지난 12월 18일 경기도지사 민주당 경선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한 분이죠. 재선 광명시장을 지내고 국회의원을 지낸 양기대 전 의원님 어서 오세요. 오늘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양기대

  • 25.12.2612:13
    진중권 "이준석은 리틀 트럼프, 한동훈은 정치 감각 뛰어나"
    진중권 "이준석은 리틀 트럼프, 한동훈은 정치 감각 뛰어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진중권 동양대 교수(12월 23일)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진중권 동양대 교수 모시고 최근 정국 상황 관련해서 촌철살인 진 교수님의 비평 듣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중권 : 예,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최근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