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가뭄에 농심이 타들어가는 가운데 영암군 석영 영농조합법인 한동석 대표가 지난 23일 학산 묵동지구 가뭄현장에 물채우기 자원봉사를 실시해 함께 사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사진제공=영암군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노해섭
입력2017.06.25 09:22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가뭄에 농심이 타들어가는 가운데 영암군 석영 영농조합법인 한동석 대표가 지난 23일 학산 묵동지구 가뭄현장에 물채우기 자원봉사를 실시해 함께 사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사진제공=영암군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