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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온라인이슈팀] 방송인 정준하가 ‘무한도전’의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정준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름다운 제주 즐겁고 행복하게 촬영만 하고 갑니다 #이효리 #배정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바다가 보이는 카페 안에서 무한도전 멤버들, 이효리, 배정남과 함께 커피를 마시고 있다. 특히 이들의 편한 표정에서 자유로운 분위기가 느껴져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25분에 방송된다.
디지털뉴스본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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