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황재균(30)이 2루타 하나를 추가하며 세 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로체스터 레드윙스에서 뛰고 있는 황재균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프레즈노의 척챈시 파크에서 열린 트리플A 프레즈노 그리즐리스(휴스턴 애스트로스 산하)와 경기에서 7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 1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
황재균의 트리플A 타율은 0.290(248타수 72안타)를 유지했다.
황재균의 2루타는 첫 타석에서 나왔다. 1회초 2사 1, 2루 기회에서 좌익수 쪽 2루타를 쳐 2루 주자를 불러들였다.
황재균은 4회초 유격수 땅볼, 6회초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고 7회초 1사 2, 3루에서는 고의4구로 출루했다.
새크라멘토는 9회말 2실점 하며 프레즈노에 6-7로 졌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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