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수성은 유철근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김태균·유철근 각자 대표 체제에서 김태균 단독 대표 체제로 변경됐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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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주기자
입력2017.06.23 15:52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수성은 유철근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김태균·유철근 각자 대표 체제에서 김태균 단독 대표 체제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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