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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경 오늘의 띠별 운세·별자리 운세] 6월 24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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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별 운세  ☞ 별자리운세 보기



쥐띠
한줄 코멘트 : 좋았던 어제를 생각하며 한숨짓지 말고 좋아질 내일을 위해 웃을 수 있는 여유가 필요합니다.
48년생 사람들과 돈 거래는 가급적 피하십시오. 작은 돈이라도 맘 상할 수 있습니다.
60년생 생각이 많아지는 날입니다. 고민하지 말고 친구와 술 한 잔 하는 것도 좋습니다.
72년생 싸움에 말려들기 쉬운 날입니다. 마음을 다스리십시오.
84년생 주변에 자신을 의식하는 사람을 주의해야 합니다.


소띠
한줄 코멘트 : 그 동안의 스트레스를 날려줄 방법을 찾게 되는 날입니다.
49년생 사람 보는 안목이 늘어나며 좋은 인재를 옆에 거느리게 됩니다.
61년생 눈에 띄지 않던 사람이 눈에 들어오면 대화를 나눠 보십시오.
73년생 지나치게 자존심을 내세우면 재수 없는 일을 당하거나 구설에 휘말리게 됩니다.
85년생 자신감이 충만해 의욕이 넘치는 날입니다. 소득이 있습니다.



호랑이띠
한줄 코멘트 : 감정의 기복이 커지니 주변에서 집중할 수 있는 재미를 찾으려고 노력해 보십시오.
50년생 쉼이 있어야 나아감도 있는 법입니다.
62년생 서로 머리를 맞대고 의논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74년생 다른 사람에게 시비 걸지 마십시오. 자신이 던진 돌에 자신이 맞을 수도 있습니다.
86년생 작은 결실을 이룰 것입니다. 만족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토끼띠
한줄 코멘트 : 혼자 있지 마세요. 친구들과의 만남에서 예상치 못했던 큰 즐거움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51년생 기존의 환경에 싫증을 느껴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게 될 것입니다.
63년생 분주한 가운데 벅찬 문제를 해결하는 기운이 있습니다.
75년생 금전의 소비가 예상되지만 즐거운 만남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87년생 우울한 생각이 드는 때이므로 윗사람을 의지하거나 편안한 마음을 갖도록 해야 합니다.



용띠
한줄 코멘트 : 정신적인 부담감이 극에 달하니 스트레스로 고생하게 됩니다.
52년생 아는 사람이라고 해서 너무 믿지 말아야 하며 부탁은 다음으로 미루십시오.
64년생 들뜬 기분이므로 행동에 중심이 서야 안전합니다.
76년생 참신한 발상으로 상황이 호전될 것입니다.
88년생 사생활이 공개될 가능성이 큰 날입니다.



뱀띠
한줄 코멘트 : 이제는 스스로 행복해지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53년생 너무 자신의 생각만 고집하지 않아야 합니다.
65년생 가까운 사람과의 즐거움이 있습니다.
77년생 불안이 해소되고 능력을 인정받는 기회가 생길 것입니다.
89년생 노력하십시오. 대가가 따르는 오늘입니다.



말띠
한줄 코멘트 : 오늘은 많은 것을 배우고 익히려고 하지 마십시오. 여유가 필요한 날입니다.
54년생 백 가지 근심 걱정이 모두 사라지고 화창한 봄날이 시작됩니다.
66년생 가까운 곳으로의 이동은 길하지만 먼 곳은 위험합니다.
78년생 일의 진행이 순조로우며 무리를 하지 않는다면 의외의 성과가 있을 것입니다.
90년생 분주할수록 마음의 여유를 찾고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야 합니다.



양띠
한줄 코멘트 :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 편안한 날은 오히려 무기력해질 수 있습니다.
55년생 일에 대해 평가를 받게 되는 일이 있으므로 처신을 잘 해야 합니다.
67년생 금전이나 인덕에 소득이 있는 날입니다.
79년생 잘 되어가던 일이 마무리 단계에서 틀어질 수 있으므로 마음의 준비를 해 두어야 합니다.
91년생 앞으로 나아갈 때이므로 느슨했던 마음가짐을 다시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원숭이띠
한줄 코멘트 : 과정에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한다면 결과 또한 좋아집니다.
56년생 너무 빨리 대가를 바라지 마십시오. 뭐든 시간이 필요한 법입니다.
68년생 자신의 실력이나 존재가 부각되는 날입니다. 좋을수록 겸손하게.
80년생 자유로운 생각보다는 생각의 틀에서 벗어나지 않는 것이 득이 되는 날입니다.
92년생 생각했던 대로 밀고 나가십시오. 결과가 좋습니다.



닭띠
한줄 코멘트 : 주변 사람들의 감언이설에 속아 넘어가는 어리석음을 보여서는 안 됩니다.
45년생 어려운 와중에도 슬기롭게 잘 헤쳐 나갈 지혜를 발휘할 것입니다.
57년생 사람들 말에 휩쓸리지 마십시오. 손실로 다가옵니다.
69년생 자신의 위치가 굳건해질 수 있으나 구설에 휘말릴 수도 있습니다.
81년생 새로운 인연이나 뭔가 기념할 만한 일이 생기게 됩니다.



개띠
한줄 코멘트 : 이제껏 걸어온 길보다 한층 좋은 길을 걷게 될 것입니다.
46년생 즐거움으로 인한 낭비가 심할 수 있으니 주의를 요합니다.
58년생 맡은 일은 반드시 마무리를 지어야 합니다.
70년생 능력 있는 사람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82년생 주변 경쟁 상대보다 유리한 고지에 서거나 행운이 따르게 될 것입니다.



돼지띠
한줄 코멘트 : 쉬지 않고 움직이는 것이 운을 강하게 만듭니다.
47년생 특별한 위치에서 명예가 주어질 수 있으므로 기대해도 좋습니다.
59년생 편협한 사람과 관계하거나 편견에 빠질 수 있습니다.
71년생 혼자서는 힘들지만 누군가의 도움을 받으면 의외로 쉽게 풀릴 수 있습니다.
83년생 활동성이 강해지며 부지런하게 움직여야 하는 날입니다.



자료제공 : 이니컴퍼니


◇별자리 운세  ☞ 띠별운세 보기



양자리(3.21~4.19)
상품을 잊고 가져오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한 번 다녀오는 것만 해도 긴 시간을 허비해야 하는 상황에 처할 수 있으니 당황하면서 허둥대지 말고 뭐든지 차분하게 처리하도록 해라.



황소자리(4.20~5.20)
팀을 이끌어가기 위해서는 그만한 능력이 필요하다. 높은 자리에는 많은 책임감이 필요하다. 계획만 크게 세워놓고 노력 없이 성공하기를 빈다면 밑 빠진 독에 물을 붓는 격이 될 수밖에 없다.



쌍둥이자리(5.21~6.21)
뉴스나 라디오에서 방송하는 불행한 일을 깊이 생각하지 마라. 밝게 행동하면 우울하게 보이는 일상이 조금씩 희망을 머금은 것처럼 느껴지니 항상 밝고 낙천적인 사고를 버리지 마라.



게자리(6.22~7.22)
계약을 성사시키는 횟수가 많아지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부지런히 노력한 대가는 항상 보람으로 다가오는 법이니 자신에게 다가온 기회를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줘라.



사자자리(7.23~8.22)
피로가 자주 쌓이면 일의 진척에 막대한 지장을 줄 수 있다. 승리의 축배를 들기 위해서는 가야할 길이 아직 남았으니 머리가 복잡하다면 주변을 산책하여 머리를 맑게 하고 돌아와 마지막을 마무리해라.



처녀자리(8.23~9.23)
충동구매의 유혹에 빠져버리면 통장 잔액은 쉽게 바닥이 날 수밖에 없다. 겉보기에 좋은 물건은 대부분 오래가지 않아 흥미를 잃어버리기 마련이다. 세심하게 살펴보고 꼭 필요한 물건인지 확인해 보자.



천칭자리(9.24~10.22)
혼자 해내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자꾸만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으면 주체적으로 일을 이끌어 나가는 능력을 키우지 못하고 끌려 다닐 수밖에 없다. 스스로 해결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전갈자리(10.23~11.22)
하늘에서 별이 밝게 빛나는 날이다. 생각지도 못한 수입이 생기고 제출했던 문건이 채택될 수 있으니 기쁨을 감추기 힘들지 모른다. 가족에게 소식을 전하고 크게 한 번 쏘는 게 어떨까?



사수자리(11.23~12.24)
고민거리가 바람에 날려가듯 풀리는 기회를 잡는 날이다. 그러니 이 기회를 놓치지 말고 한 번에 털어내 어깨의 짐을 가볍게 해보자. 신나는 마음으로 발걸음도 가볍게 귀갓길에 오를 수 있을 것이다.



염소자리(12.25~1.19)
바쁘게 돌아다녀야 할 만큼 일거리가 밀려드니 미리 준비해서 과다한 업무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해라. 급한 일부터 해결하고 시간이 필요한 일은 일단 뒤로 미뤄 해결하면 의외로 쉽게 풀릴 수도 있다.



물병자리(1.20~2.18)
잘 굴러가던 돌이 막혀 버린다면 거기엔 반드시 이유가 있다. 프로젝트가 완성됐다 생각하고 방심했다간 언제 다른 경쟁자에 뒤처질지 모르는 일이니 긴장하도록 해라.



물고기자리(2.19~3.20)
제3자의 잘못으로 인해 불이익을 받을 위험이 있다. 아무리 좋은 친구라 해도 다른 사람의 눈에는 불한당처럼 느껴질 수 있다. 다툼이 일어나는 곤란한 상황이 생길 수 있으니 미리미리 주의하도록 해라.



자료제공 : 점성가 별밤달빛








디지털뉴스본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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