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아경 오늘의 띠별 운세·별자리 운세] 6월 21일 수요일

시계아이콘01분 1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띠별 운세  ☞ 별자리운세 보기



쥐띠
한줄 코멘트 : 조화를 중시해야 하는 하루입니다. 어느 한 사람의 편을 들면 곤란합니다. 원한을 살 수 있습니다.
48년생 부부싸움으로 사과하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60년생 왕성한 의욕으로 욕심을 부리게 될 수 있습니다. 무리한 추진은 금물.
72년생 현재의 생활에 변화가 예상됩니다. 아랫사람을 주시하십시오.
84년생 성취감을 얻게 되는 운입니다. 자만하지 않도록.


소띠
한줄 코멘트 : 상대와 본인 모두 기분이 들떠서 장래의 일 따위는 결정짓지 못할 때입니다.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49년생 낭비를 스스로 억제해야 더 많은 것이 새나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61년생 정신적인 안정을 취할 수 있는 운입니다.
73년생 친구의 도움을 받아 발전하는 운에 있습니다.
85년생 정열적으로 활동해도 무관하지만 신중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호랑이띠
한줄 코멘트 : 자신의 즐거움보다는 상대방에 맞춰 주는 것이 더 많은 것을 얻는 방법입니다.
50년생 자신을 적극적으로 도와줄 사람이 나타날 것입니다.
62년생 맡은 일을 다시 한 번 점검해야 합니다.
74년생 소식이 끊겼던 사람과 연락이 닿거나 사람 만날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86년생 다른 사람과 다투거나 해서 감정이 상할 일이 있으므로 마음을 바로 세워야 합니다.


토끼띠
한줄 코멘트 : 지금은 만사가 원만한 상태입니다. 이 상태를 끝까지 유지하기 위하여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51년생 주색에 빠지면 좌절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63년생 맡고 있는 일에 책임을 다해야 하므로 강한 정신력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75년생 금전 관계로 자신을 찾아 올 사람이 생길 수 있습니다.
87년생 난관에 부딪힐 수 있으므로 주변 사람에게 손을 내밀어야 합니다.



용띠
한줄 코멘트 : 삶의 아주 중요한 변화와 마주치는 운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비슷한 경험이 없었기에 긴장되고 우유부단해질 수 있습니다.
52년생 모든 일이 순조롭고 안정된 생활이 예상됩니다.
64년생 자신의 권한이 커지며 일에 대해 재정비 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76년생 이성관계가 복잡해질 수 있으므로 원성을 살 만한 행동은 삼가야 합니다.
88년생 강한 정열로 어려움을 이겨내니 만족할 만한 성과를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뱀띠
한줄 코멘트 : 즐거움이 있는 자리에 좋은 인연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깔끔한 첫인상을 보여주세요.
53년생 자신의 힘으로 결실을 맺게 될 것입니다.
65년생 예상 밖의 문제로 고생은 하지만 성과가 보일 것입니다.
77년생 누군가 자신을 관찰하고 있으므로 행동을 조심해야 합니다.
89년생 앞으로 나아가는 힘이 강해지므로 재주를 과시할 기회가 생길 것입니다.



말띠
한줄 코멘트 : 미련을 버려야 하는 때입니다. 안 되는 일을 오래 갖고 있다고 되는 게 아닙니다. 결단이 필요합니다.
54년생 청탁을 하거나 어떤 교섭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66년생 좋은 친구를 만나서 대화를 나누는 것이 해결의 실마리를 얻는 방법입니다.
78년생 낭비를 막는 것이 최우선일 것입니다.
90년생 성취될 가망이 없는 일을 붙잡고 있기에는 시간이 짧습니다.



양띠
한줄 코멘트 : 의욕을 앞세우지 말아야 합니다. 철저한 준비만이 실패를 예방할 수 있으니 이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55년생 아이디어를 충분히 활용하면 그만한 대가를 받게 될 것입니다.
67년생 물질적 손실이 있지만 일은 잘 풀려나갈 것입니다.
79년생 가까운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새삼스럽게 실망할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91년생 주변 경쟁 상대보다 유리한 고지에 서거나 행운이 따르게 될 것입니다.



원숭이띠
한줄 코멘트 : 사람들이 모두 당신의 의견에 반대를 할 수 있습니다. 화를 내기 보다는 뭐가 문제인지 냉정히 생각하세요.
56년생 다른 사람의 문제에 자신이 해결책을 제시하거나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68년생 역할이 커지므로 책임감 있게 진행해야 합니다.
80년생 다른 사람에게 시비 걸지 마십시오. 자신이 던진 돌에 자신이 맞을 수도 있습니다.
92년생 자신의 의견을 고집대로 밀고 나가려고 하지 마십시오.



닭띠
한줄 코멘트 : 처음 해보는 일을 맡아 힘들 수 있습니다. 주변 사람의 조언을 듣고 차분히 실행해 나가세요.
45년생 신분이 높은 사람과의 인연이 있습니다.
57년생 기대하지 않았던 곳에서 뜻밖의 성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69년생 진행하던 일이 성사되긴 조금 힘든 편입니다.
81년생 벅찬 일 앞에서 심리적 압박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개띠
한줄 코멘트 : 살면서 처음 하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당황하지 말고 당당하게 임해야 도움이 될 것입니다.
46년생 바라던 것을 얻게 될 것입니다.
58년생 남에게 부탁할 일이 생기거나 새로운 일에 착수하게 됩니다.
70년생 아이디어 또는 소중히 여기는 것을 잃을 수 있으니 말을 삼가야 합니다.
82년생 새로운 일거리가 주어지는 운세입니다.



돼지띠
한줄 코멘트 : 생활은 즐겁지만 쓸모없는 지출이 늘어 경제적으로 곤궁할 수 있으니 금전적으로 절제해야 합니다.
47년생 일의 진전이 조금 느릴 수 있습니다. 마음의 여유를.
59년생 주변 사람들에게 확실한 믿음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71년생 골치 아픈 일에 휘말리지 않도록 요령을 터득해야 합니다.
83년생 기존의 환경에 싫증을 느껴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게 될 것입니다.



자료제공 : 이니컴퍼니


◇별자리 운세  ☞ 띠별운세 보기



양자리(3.21~4.19)
실패를 경험해 본 사람이 더욱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잘못한 점이 무엇이었는지 되짚어 보고 결점을 지워 나가면 다시 위기가 닥치더라도 충분히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



황소자리(4.20~5.20)
바쁘게 돌아다니며 일을 추진해야만 하는 시기이다. 식사를 거를 수 있으니 항상 챙겨라. 미리 체력을 비축해 두도록 하며 긍정적인 생각으로 주위에 활력을 북돋아 줘라.



쌍둥이자리(5.21~6.21)
가족들과 함께 녹음이 어우러진 곳에서 자연이 주는 힘을 한껏 받아라. 친구들과의 잡담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것도 좋겠지만 가족이 주는 정신적 안정의 힘은 더욱 크게 작용한다.



게자리(6.22~7.22)
혼자 너무 튀는 행동은 삼가야 한다. 지금의 위치를 지키며 자신을 갈고 닦아 스스로의 가치를 높여 나가기 위해서는 기회를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 것보다는 기회가 제 발로 찾아오도록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사자자리(7.23~8.22)
지금의 위치에서 한 단계 더 올라가기 위해서는 스스로를 꾸준히 갈고 닦아야 한다. 너무 기회만 잡으려고 하지 말고 자기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면 기회는 알아서 찾아온다.



처녀자리(8.23~9.23)
세상에 똑같은 사람은 없다. 능력이 빛을 발하는 장소 또한 사람마다 다르다. 너무 한 가지 길만 고집하지 말고, 다른 곳으로 눈을 돌려 자신의 능력이 피어날 수 있는 곳을 찾아봐라.



천칭자리(9.24~10.22)
약속이 어긋나게 되어 다른 일에도 지장을 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답답하고 조급한 마음에 일이 더욱 진행되지 않을 수 있으니 당황하지 말고 느긋한 마음으로 일에 임하도록 해라.



전갈자리(10.23~11.22)
일이 많아지고 약속이 겹쳐 바쁘게 움직일 수밖에 없게 된다. 허둥대다 보면 실수가 많아지고 물건을 빠뜨리고 다니게 되니 긴장을 풀고 차근차근 하나씩 살펴보며 준비하도록 해라.



사수자리(11.23~12.24)
당신에게 맡겨진 임무는 언뜻 보면 혼자 해 나가기 힘들 것 같지만 혼자서도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일이니 자신감을 가지고 일을 풀어나가도록 해라. 새로운 자신을 보게 되는 하루이다.



염소자리(12.25~1.19)
일이 생각하는 방향대로 빠르게 진행되는 날이다. 너무 일에만 매달리다 보면 식사 시간조차 놓쳐 끼니를 거르게 될 수 있으니 미리 시간 배정을 잘 해놓도록 해라.



물병자리(1.20~2.18)
일이 생기고 문제가 많아지면 부담이 더욱 커지기 마련이다. 혼자 많은 것을 해결하려다 보면 더 많은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다른 사람들에게도 일을 나누어 부담을 줄여 나가도록 해라.



물고기자리(2.19~3.20)
반가운 손님이 찾아오게 된다. 집에서 다과를 즐기며 그 동안 쌓아 놓았던 이야기를 하는 것도 좋고, 밖으로 나가 함께 자연이 주는 즐거움을 만끽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다.



자료제공 : 점성가 별밤달빛








디지털뉴스본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5.12.0209:29
    자식 먹이고자 시도한 부업이 사기…보호망은 전혀 없었다
    자식 먹이고자 시도한 부업이 사기…보호망은 전혀 없었다

    "병원 다니는 아빠 때문에 아이들이 맛있는 걸 못 먹어서…." 지난달 14일 한 사기 피해자 커뮤니티에 올라 온 글이다. 글 게시자는 4000만원 넘는 돈을 부업 사기로 잃었다고 하소연했다. 숨어 있던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나타나 함께 울분을 토했다. "집을 부동산에 내놨어요." "삶의 여유를 위해 시도한 건데." 지난달부터 만난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비슷한 상황에 놓여있었다. 아이 학원비에 보태고자, 부족한 월급을 메우고자

  • 25.12.0206:30
    "부끄러워서 가족들한테 말도 못 해"…전문가들이 말하는 부업사기 대처법 ⑤
    "부끄러워서 가족들한테 말도 못 해"…전문가들이 말하는 부업사기 대처법 ⑤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를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 보려고 한다. 전문가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부업 사기를 두고 플랫폼들이 사회적 책임을 갖고 게시물에 사기 위험을 경고하는 문구를 추가

  • 25.12.0112:44
    부업도 보이스피싱 아냐? "대가성 있으면 포함 안돼"
    부업도 보이스피싱 아냐? "대가성 있으면 포함 안돼"

    법 허점 악용한 범죄 점점 늘어"팀 미션 사기 등 부업 사기는 투자·일반 사기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구제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업 사기도 명확히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의 한 유형이고 피해자는 구제 대상에 포함되도록 제도가 개선돼야 합니다."(올해 11월6일 오OO씨의 국민동의 청원 내용) 보이스피싱 방지 및 피해 복구를 위해 마련된 법이 정작 부업 사기 등 온라인 사기에는 속수무책인 상황이 반복되

  • 25.12.0112:44
    의지할 곳 없는 부업 피해자들…결국 회복 포기
    의지할 곳 없는 부업 피해자들…결국 회복 포기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나날이 진화하는 범죄, 미진한 경찰 수사에 피해자들 선택권 사라져 조모씨(33·여)는 지난 5월6일 여행사 부업 사기로 2100만원을 잃었다. 사기를 신

  • 25.12.0111:55
    SNS 속 '100% 수익 보장'은 '100% 잃는 도박'
    SNS 속 '100% 수익 보장'은 '100% 잃는 도박'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기자가 직접 문의해보니"안녕하세요, 부업에 관심 있나요?" 지난달 28일 본지 기자의 카카오톡으로 한 연락이 왔다.기자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

  • 25.12.0513:09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12월 4일) "계엄 1년, 거대 두 정당 적대적 공생하고 있어""장동혁 변화 임계점은 1월 중순. 출마자들 가만있지 않을 것""당원 게시판 논란 조사, 장동혁 대표가 철회해야""100% 국민경선으로 지방선거 후보 뽑자" 소종섭 : 김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용태 :

  • 25.12.0415:35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2월 3일) 소종섭 : 국민의힘에서 계엄 1년 맞이해서 메시지들이 나왔는데 국민이 보기에는 좀 헷갈릴 것 같아요. 장동혁 대표는 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것이었다고 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메시지를 냈습니다. 반면 송원석 원내대표는 진심으로

  • 25.11.2709:34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1월 24일)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한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장동혁 대표의 메시지는 호소력에 한계가 분명해 변화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또한 "이대로라면 연말 연초에 내부에서 장 대표에 대한 문제제기가 불거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동훈 전

  • 25.11.1809:52
    홍장원 "거의 마무리 국면…안타깝기도"
    홍장원 "거의 마무리 국면…안타깝기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지난 7월 내란특검팀에 의해 재구속된 윤석열 전 대통령은 한동안 법정에 출석하지 않았다. 특검의 구인 시도에도 강하게 버티며 16차례 정도 출석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윤 전 대통령의 태도가 변한 것은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이 증인으로 나온 지난달 30일 이후이다. 윤 전 대통령은 법정에 나와 직접

  • 25.11.0614:16
    김준일 "윤, 여론·재판에서 모두 망했다" VS 강전애 "윤, 피고인으로서 계산된 발언"
    김준일 "윤, 여론·재판에서 모두 망했다" VS 강전애 "윤, 피고인으로서 계산된 발언"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1월 5일) 소종섭 : 이 얘기부터 좀 해볼까요? 윤석열 전 대통령 얘기, 최근 계속해서 보도가 좀 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국군의 날 행사 마치고 나서 장군들과 관저에서 폭탄주를 돌렸다, 그 과정에서 또 여러 가지 얘기를 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강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