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LG전자와 LG가 외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동반 급락하고 있다.
22일 오후 2시10분 현재 LG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4.89% 내린 8만1700원에 거래 중이다. 이 시각 현재까지 외국인이 244억원어치를 팔아치운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LG도 3.25% 하락 중이다. LG는 기관이 약 26억원을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