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한진중공업은 21일 응암 제1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에 658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한진중공업 자기자본의 7.35% 규모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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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기자
입력2017.06.21 17:49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한진중공업은 21일 응암 제1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에 658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한진중공업 자기자본의 7.35%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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